안녕하세요?

송 오브 조이를 사랑하고 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문을 걸고 잠그고는

투어 견적 문의를 하거나

너무 친절하시고 인간적인 송강사님을 비롯 스텝 여러분들과의

본인의 개인적인 얘기를 하다보니 그럴꺼에요.

오해 마시고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과

다이빙을 즐기는 마음만으로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이끌어 나가는 곳이라 생각 하세요.

제 소견입니다만 너그러이 이해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

예
오해는 안합니다
그저 자유게시판 목록을 보면 푸는것보다
잠그는게 너무많아서 보기가 좀 그렇기에 한마디했을뿐입니다
다른 뜻이 없습니다.

망년회 해야하는데요 
윗쪽 두분  어케 시간이 안돼는감요

아  하 두분은 알콜 섭취가 안돼면 감자탕이라도~

저야...

불러만 주신다면 지방이 아닌 서울 이라면

달려 가지요.

강추위에 건강관리들 잘 하시고요...

정훈이가 감자탕주잖아요
그걸 잊으셨나!

손강사님...
언제 수원에 올래요??감자탕 사드리니까 빨리 오서 오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