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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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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아이콘 이유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3-01-07 01:40 조회1,44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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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11일부터 19일까지 가녀간 파주 강대우 강사팀입니다...
벌써 국내로 들어온지가 이것저것 하다보니 2주가 지나가네요...
항상 다녀오면 단체가 아니라 혼자만의 여행으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직 다이빙과 힐링만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은거죠...
여하튼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새해 뜻 깊은 일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기본으로 챙기시고요 ~~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조용한 시간 , 바다 그리울 때면 한번 들려 주세요.
즐건 다이빙 트립으로 함께해요 ~~

감사합니다.

김희경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김희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
저는 정말로 기분이 않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전양해 없이 우리도 모르게 사장이 단독으로 방을 바꿔 놓아서 정말로 화기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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