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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Song Of Joy" 송 오브 조이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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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10-22 19:27 조회11,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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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송 오브 조이,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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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월에 SDD INTERNATIONAL팀이 자폐증 학생과 학부형님들을 모시고 리조트를 방문 하셨읍니다. 김동혁 본부장님 이하 여러 회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들에게 삶의 의미를 심어 주셨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셨읍니다.
특히 인내심을 가지고 주야로 학생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재활학교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 하겠읍니다.4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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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오브 조이" 스텝 일동이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귀염둥이 명자, 이쁜이 체이, 깔끔이 조안, 객실 디자이너 말루베스, 맛난음식 제조자 테스, 리조트 살림꾼 세실, 모두가 이쁜 우리 가족입니다. 상냥한 미소를 머금고 남국의 친절함을 드립니다. 귀엽게 봐주세용.....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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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버팀목 우럭형님이 멋진 포즈를 취하시네여..
저 멋드러진 수평자세, 영원한 오픈워트 다이버의 초상 이십니다. 담젤 피쉬 두마리가 한국 우럭을 쏘아 보고 있네여25.gif
그래도 임마!  우러기 형님은 사방 지킴이여 !!!
항상 건강 하시고 "빠살루봉" 잊지 마세여...
초코파이가 왜 이리 땡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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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송오브 조이는 영원한 송오브 조이"
 다이빙 매너 좋고, 화끈한 모습 보기 좋았읍니다.
 가끔 사방에서도 봉사 활동 어떨련지...
 회장님! 홍어회가 생각 나네요.2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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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일까요??
 누가 이사람을 아시나요??
 소재를 아시는 분은 지금 즉시 아 래 주소로 연락 바람, 지급
필리핀국 민도로섬 프에르토 갈레라시 사방리 "송 오브 조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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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 너츠" 서종열 CD 님을 비롯한 일행 여러분,
서 CD 님의 카리스마가 아직 느껴 지내여...  김대웅씨도 보통이 아니지여..
애교씨, 언제나 한번 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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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씨의 해맑은 웃음 보기 좋았어요. 즉흥시인님의 자상한 그모습 잊을 수가 없네여.
우리는 그러지요.. 그림자는 버리고 가라고...
허나 살면서 가끔은 그 그림자를 안고 갈때가 있는 법이라고.
뭉게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려 오듯, 지금이 그 순간이지요.
영국 신사 에디가 그러대요.
 이것이 내 인생이면 가지고 간다고... 그 사람 보고프면 이리 요세용...3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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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양반 이리오너라. 에디 강사 입니다.
에디가 웃는 이유는 동향의 미모의 여성을 만났기 때문이지요..   아가씨 주소를 알고 싶은 분은 우러기 형님에게 즉시 연락 하세요. 보일듯 말듯,, 애를 태우네여...ㅎㅎㅎ
                                         
 
 
 
 
 
 
프에르토 갈라라 다이빙 사이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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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i's ding ding" 포인트는 할레기 비치 전면 200m 에 위치하고 있다. 평균 수심 25m이며 최대 수심은 35m 이다.
완만한 경사면을 따라서 수중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곳 사방 비치에서 특이하게 볼수없는 해송의 보고 이다.
경사면을 따라서 오르다 보면 트리거 피쉬가 눈송이 처럼 휘날리고 있다. 그사이로 화려한 깃발을 펄럭이는 깃대 고기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어명 "black coral" 은 실제 검정색 해송이 아니라, 흰색을 띄고 있다. 해송을 보고 있노라면, 소나무 숲을 거니는 느낌이 든다. 그위로 형형색색의 단풍잎이 떨어 지듯이 많은 담젤 피쉬들이 춤사위를 하고 있다.
경산호에 싫증난 분은 이곳에서 색다른 수중세계를 접할수 있다.
어드밴스 이상급은 누구나 접할 수 있고, 나이트록스 32% 다이빙을 하시면 더욱 재미난 다이빙을 즐길수 있다.
 
 
 
 
 
 
 
 
 
 
 
        

핸드폰 : +63- 917-847-1968 (송윤호)
카카오톡 : texsong-id
MAIL : texsong07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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