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디퍼다이브의 미모강사입니다.
기억하시지여?

사장님이하 스텝들 덕분으로 너무 잘먹고 잼나는 다이빙 즐기고 왔습니다.
열흘이라는 시간동안 샵을 떠났다가 어제서야 보홀로 다시 돌아왔네여..

같이 다이빙을 즐기고 저희 둘을 너무도 잘 챙겨주셨었던 이재영강사님과 울 미용실원장님..
글구,성격 넘 좋으셨던 송사장님 조카 ~~~ 언냐!!
마지막으로 저희 가는날까지 물에 한번도 들어가시지않고 식사만 같이하였었던 분!!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시간나면은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안따,즐따 하시구여...

모든분들 건강하세여^^


p.s 저희 가는날 이사님이 챙겨주신 카스테라빵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