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항상 '송오브 조이 리조트'는 형수님을 기억 할겁니다. 형수라고 불러서 즐겁지요. ㅋㅋㅋ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셨길 바래요. 

우럭 형님은 한국에 잠시 들어 가셨어요. 칠월 칠석날 오작교 만들러 이곳에 오십니다.

잔디, 영길군 모두 건강히 잘 있고요. 키스 전해 드릴께여.

안전 다이빙 잊지 마세요...

강사님 아이디가 사월이신가보네요.

잘들어가셔 일상에 복귀하셔서 바쁘시겠네요.

어느분과의 개그& 만담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잼나게다이빙해서 감사하고 그뽀글이 해병아찌의 "원장님"(?)이란 별명 어느분 作品인지 정말 쥑이는 작명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엔 더잼나는 다이빙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