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기형님..송강사..이사장님...!!!
무사히 도착하여 집에서 접속합니다...!!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 무슨말부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투어...!!
결혼 25주년 수중 은혼식을 멋지게 준비하고 진행해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우리 부부가 감사를 드리면서...!!
국내보다 더 맛있는 산해진미를 맛본 휴가였습니다...
아마도 휴유증(?)이 엄청날거 같은데...
오늘은 이만 피곤하여 안부만 전하고 줄입니다...
그리고,
영무형님..!!
54년만에 형님을 만났는데 도움만 받고 왔네여..
휴가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평생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늘 건강챙기시고 귀국하면 꼭 연락주세여..!!
벌써 보고싶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흑..흑...!!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임 꺽 정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