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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행복한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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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아이콘 정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10-09 12:50 조회3,01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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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강사님 이사장님
저는 권강사님하고 동행햇던 막내입니다..
첨엔 호기심반걱정반으로 갔었는데
정말 우리집처럼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추억 간직하고 왔읍니다
너무세심한배려 잊지 못할것같아요
그리도 스텟분들도 너무나 상냥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특히 이사장님 마지막까지 정말 감사했읍니다
아~~아직두 눈앞에 바다가 선하네요  ㅠ.ㅠ.
열심히 일하고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겟습니다,,,
송오브조이 화이팅!!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다니 감사 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 모이면 사는 맛이 나겠지요.
그런 맛을 한번 더 갇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태원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김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
동안이신 형님 맞죠?^^
담에 꼭 다시뵈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 하세요

정훈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정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원 동생  방가
서로간에 제대루인사두 못하고 소주한잔 못 나눳는데,,
담에 만나면  술한잔 ^^*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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