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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가장 견디기 힘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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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광어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3-09 11:17 조회1,7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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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일정이 180일 이상 남았을때에는

날짜가 줄긴 주는거야??하며 날가는줄 잘 모르다가도

지금처럼 불과 보름정도 남았을때는,

하루하루가 이렇게도 늦게 갈수가 있는검니까? ㅠ.ㅠ 도통 줄어드는거 갔지가 않아요

휴~~

기다린다는 그 시간이 이렇게도 지루하고 지겨울줄은,

모르는 사람,즉 기다려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심정...쭉~~모름니다

그것이 지금의 내심정 임니돠

그래서 그심정, 이렇게 여기 들어와서 글씀으로 해서,

지루한 맘 조금이나마 달래보려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대리만족 시킴니다

하여튼, 우리 송강사님께서 사방 다림질 잘해놓고 손꼽아가며 우릴 기둘리고 계신다하니,

우리도, 때빼고 광내서 뱅기탈날만 기둘리고 있읍니다...ㅎ 강사님!우리,쬐끔 있다가 봅시다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며칠 물에 못들어 갔네요.

사무실에서 간만에 하는 페이퍼 워크에 머리에 쥐 납니다.

얼런 오시와요. 물에 들어가게...

맛 나는 것 바리바리 싸갇고 오시면 더욱 조~오~코!!

그날을 위하여,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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