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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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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디비디비딥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1-07 04:27 조회97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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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생각이 간절 합니다....

어느덧 고개 돌려보니 11년 새해 였는데

주위에 어르신들께 덕담 몇마디 듣고 지인들과 신년 술한잔씩 기울이다보니

일주일이 흘러 11년 1월 둘째주를 향해 가는군요.

시간은 항상 똑같이 가는데

세월은 참 빨리 지나 가네요... 

전국적으로 추워 지방도 춥겠지만

서울도 참 많이 춥네요.

그래서 그곳 생각이 더 간절한가 봅니다.

3주 후면 필리핀 들어 가면서도...

지금 그곳에 게신 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쏭교주님,서깡님~

즐따,안따 하시고 저 보고픈 맘 모르는것 아니니 제가 갈때까지

건강하게 기분 좋은 하루 하루 보내고 계시길...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람사는 곳이란??

여기 있어면 거기가 그립고,,, 그런게 삶이 아닌지...

사방도 아침 저녁으론 쌀쌀한 기온이 엄습 하네여. 그래도 이곳에선 엄습이란....

서깡님은 쌈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올줄 모르고....

덩달아 용훈씨는 요리에 발을 닮거고....

아튼 송오브 조이는 먹는 재미로 재미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근데 손님은 어디에???  벌긴 벌어야 하는데.... ㅎㅎㅎ

하도 많이 먹어서 살이 삐집어 나올려고,,, 숨도 차고,,,

보고 싶어요!!

얼런 챙기고, 송교주, 서깡 보시러 오시와요.

2011년에는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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