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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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이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08-27 10:56 조회3,87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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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다 한 굽이 사방을 감싸고 도는데
들이대 없는 사방은 만사가 한가롭다.
바바이는 마음대로 싸돌아다녀도 눈길한번 없고 .
사방의 노랑머는 전화해도 받을줄을 모른다.
사방의 우럭이는 배위에 낚시나하고
젊은 송강사는 둘째 보는재미에 푹빠졌구나.
물뽕 맞은 이몸에 필요한것이란 오직 다이빙뿐
미천한 이내 몸이 달리 또 무엇을 바라리오
들이대 없는 사방은 만사가 한가롭다.
바바이는 마음대로 싸돌아다녀도 눈길한번 없고 .
사방의 노랑머는 전화해도 받을줄을 모른다.
사방의 우럭이는 배위에 낚시나하고
젊은 송강사는 둘째 보는재미에 푹빠졌구나.
물뽕 맞은 이몸에 필요한것이란 오직 다이빙뿐
미천한 이내 몸이 달리 또 무엇을 바라리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 아래 있는 세상, 잠 좀자면 어떠리요.
내일은 만날 텐데, 조급증을 잊으시죠.
세월이 가버려도 잡을 수는 없는 구료.
그림자는 버려 두고 뚜벅뚜벅 걷자구요!!
맛나는 것 많이 가지고 오셔용...
잠 안자고 기다릴 께요^^^
내일은 만날 텐데, 조급증을 잊으시죠.
세월이 가버려도 잡을 수는 없는 구료.
그림자는 버려 두고 뚜벅뚜벅 걷자구요!!
맛나는 것 많이 가지고 오셔용...
잠 안자고 기다릴 께요^^^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미있는 분들이 많네요^^*
송강사님 심심치 않으시겠어요.
참! 둘째 보셨나봐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송강사님 심심치 않으시겠어요.
참! 둘째 보셨나봐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우러기님의 댓글
우러기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이대님! 낼 보자구!
물밖이 아닌 물속에서 할말하자구>>> 쥐 ㄱ 이 ㄴ ㄷ ㅏ
물밖이 아닌 물속에서 할말하자구>>> 쥐 ㄱ 이 ㄴ ㄷ ㅏ
들이대님의 댓글
들이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밤공기 형님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인자가면 어드벤스트 딸건데 펀다이브때 하던행동 그대로 하모되나 사람이 좀 점잖아 져야지"
느낀바 큼니다.
우러기 행님 부디 철없는 이 아해를 어여삐 여겨주셔서 하해와 같이 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기 바
랍니다.
그라고 행님 좀있다 수퍼 갈건데 뭐 드시고 싶은것 이야기 하이소 예~~~
"인자가면 어드벤스트 딸건데 펀다이브때 하던행동 그대로 하모되나 사람이 좀 점잖아 져야지"
느낀바 큼니다.
우러기 행님 부디 철없는 이 아해를 어여삐 여겨주셔서 하해와 같이 넓은 아량으로 품어주시기 바
랍니다.
그라고 행님 좀있다 수퍼 갈건데 뭐 드시고 싶은것 이야기 하이소 예~~~
우러기님의 댓글
우러기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사 맴이 좀 가라않누만.
꼭 집어 뭐라는것보단 걍! 아우님의 성의면(?)...
중요한것은 온다는데 그것보다 더 큰 반가움이없재...
꼭 집어 뭐라는것보단 걍! 아우님의 성의면(?)...
중요한것은 온다는데 그것보다 더 큰 반가움이없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