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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나이트 다이빙 즐거우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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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벤뿌샤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08-30 08:30 조회3,43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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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도 없대````

어젯밤 길 잃은 사람 없이 잘 다녀 오셧어여?

다이빙 전에 훈수 좀 둘라햇드만 한발 늦엇군요..^^

이거 이거..들이대님 어드빤스 따면 사방 들썩 거리겟는걸..

우럭아저씨 괴롭히면 후딱 날라갑니다.. -.,-'

오늘도 즐빙하셔요...

댓글목록

우러기님의 댓글

멤버아이콘 우러기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고잡아서 모두들 기둘리던 와샤비변님이 이제사 등장하셨네.

아! 글씨 들이대님이 오늘아침 해장다이빙을 47.5m의 사방맆을 댕겨오셨다는 전설같은 소식이있습니다.
잘합디다.
근디 이싸장의 "괴롭힘과 내배째라"가 날로 더해가니 우리세명의 신변상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원더우먼같은 와샤비변님이 구원이 필요합니다.
살려주소~~~~~~네!

들이대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들이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이 춘숙님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예~~~  들이대의 명성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변은 어드벤스트라매 ...    와사비 보다 못하다는둥  와사비나 들이대나 똑 같다는둥

하여간 형님들이 작정을 하고 조금 들이댈때 마다 사람 기를 빡 죽이는 바람에 들이대 기죽었음

기죽어도 좋아 여기 이히히히 ~~~


밤공기 형님 왈  내만오면 물이 와이리 좋노  들이대 니는 내따라 다니모 복이있다.

그런데 니는 변따라갈라모 아직 멀었다. (오고싶제)


송강사님

내보다 어린줄알았습니다. (그럼 이때 까지 송강사님은 나를 철엄는 놈으로 봤다 이말이지)


노랑머리 행님 한테 공기 남은양이야기 하다가  야 20깡도 안되는 놈이  공세개 더붙인 사람하고

비교를 하다니  기죽었음 


우러기 형님  화장실 소변기 이야기 하다가 (발꿈치 들고 나는 해결했음) 혼났음


이렇듯 온사방이 나의 들이댐을 용서치 아니 하여 기죽었음

변 다음에 만날때 기좀 살리 주이소


언제 변이 돼게 보고 싶으면 변을 향한 내마음을 글로 한번 옮겨 보겼습니다.

마부하이 .....

우러기님의 댓글

멤버아이콘 우러기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사비변님! 요즈음 soj게시판 물속이나 물밖사진 누가찍어올렸게?  ^^ㅇ^^  ^&^

내 요즘 똑딱이 갖고 졸라 돌아댕깁니다.

들이대도 몇장찍어 올릴테니 뻰뿌샤도 물속사진 필요허믄 들어오소....

낼은 베르데로 출정한다 야단이네요.

벤뿌샤님의 댓글

멤버아이콘 벤뿌샤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럭님..들이대님..교슈님..노랑머리님..텍송님..
왕~~~~~~~~~~~~~~~ 부럽슴다...
우럭기님 고생많으십니다..
얼~~라들  말 안듣져...
똑딱이 그리 아끼시더만 이제야 꺼내셧군요..
저두 내년엔 비디오 촬영 배울겁니다..

들이대님 교육 중인데 넘 깊이 들가신거 아닙니까..
나보다 앞서가면 절대 안되는데..
마르코스는 내가 먼저 갈터이니 딴데부터 둘러보이소..
베르데가서 이쁜 괴기들 많이 보시고 오셈..

노랑머리님 요즘 까칠하신가 본데 제가 함 들러야겟군요..^^
저랑 다니면 바빠서 딴분 괴롭힐 시간이 없을건데~~~
저 요즘 발차기로만 수영장 왓다갓다 하기 연습합니다..ㅋㅋㅋ

베르데 다녀와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모두들 다이빙하는 모습 보고 싶어여..

들이대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들이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벤쀼샤   

우럭이 형님이 나보다 더 벤쀼샤님 챙기는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번식 벤뷰샤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한바탕 웃습니다.

만남의  즐거움이 있고 혜어짐의 그리움이 사방가득히 벤쀼샤와의 추억이 베어 있음을 느낌니다.

오늘아침엔 밤공기 형님한테 게이지로 맞았습니다.

수심 52미터에서요 어딘지는 잘 모르겼네요

아묻튼 너무 좋았습니다.

한대 맞기는 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개인강사님에게 사사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다이빙이 무었인지 조금 알것같아요    아주조금요

그곳은 어때요

어제밤 꿈에 핀킥 연습을 하다 깨었어요

지금생각하니 벤쀼샤도 수영장 왔다갔다 한다는것 보니 저와 같겼구나 생각이들었어요


보고 싶습니다.

많이 보고싶습니다.

해맑은 웃음도 보고 싶고요        살포시 삐져나온 뱃살도 그립습니다.  더욱이 나와 맞장 뜨자는, 

다섯살은 언제든지 말 깐다던 그배포도 사랑스럽습니다.

저 있는동안 글 많이 올려주요      저도 답글 적을께요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벤쀼샤님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벤쀼샤가 그리븐 들이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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