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깡님!
9월 중순이면 더 더욱 좋습니다.
원래 계획이 중순으로 잡았던것 같은데?
우리 "영"은 행사를 잘 치뤘는지 궁금합니다.

날짜를 정확하게 기입하여 알려주세요.
직접 픽업 나가겠습니다.

들어 오면 죽었당!!!!

9월 중순이면 내일 이네요 ㅎㅎㅎ
보고싶은 그 얼굴이 아른거려요.
빨리 오시와요~~~~

10월1일에 못가서 울고 있는데 9월 중순에 뭔수로 가나요...ㅠ.ㅠ;;;
"영"은 행사 잘 치루고 산혼 여행 갔다가 어제 출근 했습니다.
이제부터 아줌씨랑 일 할라니 "흥"이 나질 않습니다.
글구 많이 바쁘실텐데 뭘 얘들 그런 행사까지 신경쓰셔요...ㅎㅎㅎ

날짜는 정확히 정하질 못해 속이 다 탑니다...
추석 지나고 인원 및 날짜 확정 할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투어는 저도 빽가이드 할 각오로 많은 초짜 인원 모아 가겠습니다.
빽 가이드 하다가 O Ring 나가면 우짜지..흑~~~

푸 하 하 하.
오링 나가면 "쎄사 " 를 배우셨을 텐데요...
아..... 아..... 아...... 상승. 푸~우 ~아..
빨리 와라 심심하다...

수심 30m에서O-Ring 나가니깐 "쎄사"고 뭐고 다 필요 없더만요...
<마스타Lee>께서도 못하는 걸 제가 우찌..ㅠ.ㅠ;;;

증말 가고 시퍼요~~~
이번에 갈땐 스케쥴 잘 짜서 황부장이랑 저는 15일 남을 라구요...
귀국 당일날 못가게 여권 좀 슬쩍 감춰주삼...ㅎㅎㅎ

내가 예전에 자주 써먹던 수법인데. ㅋ.ㅋ.ㅋ.
그럼 않되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