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 송강사님 안녕하세요..저 배낭여행으로 사방에 왔었던 김시형입니다.

그곳에서의 따뜻한 보살핌과 배려로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지금와서 더더욱 생각해 보면 그곳에서의 시간은 정말로 황금과 맞바꿀 수 없는 좋은 추억이었

다고 자부합니다. 바탕가스에 내리자마자 생각이 나는 사방~!!

다시 꼭 방문 할 수 있도록 취업잘해서 다음엔 럭셔리 휴가로 방문하겠습니다.

더불어 테크니컬 체험 다이빙을..ㅋㅋ하게 해주신것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담에 꼭 어드밴스 따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멋진 사진 주신 우러기 님과 김교수님 들이대형님 모두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 못드린것도 죄송하구요.

아무쪼록 모두들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저또한 그곳에서의 상봉을 기대하며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