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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두 김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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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아이콘 변종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06-13 07:39 조회1,2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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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 놓고 들어가신 두 김강사님들 잘 놀고 계신가요...
같이 가려 했건만 이번에 가면 회사에서 짤릴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같이 못하게 되었습니다..

돌아 오셔서 한잔 하시고 여름휴가때 한번 맞춰 보자구요...

너무 재미 있어서인지 연락도 안하시네, 바탕가스에서 배탄다고 하시고 이따가 전화줄께 하시더니 ...ㅎㅎㅎ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다이빙도 잘 하시고.... ㅎㅎㅎ

종명씨, 송강사 입네다~~

종명씨 보고 싶어서 어떻게....

두분 강사님, 너무 잘 있고요. 두분 께서 종명씨 이야기 많이 들려 주시네여~~

조망간 한번 들려서 신나는 다이빙 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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