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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겨진사방 다시돌아간다건 그 약속 이름은 잊었지만 깨몯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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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아이콘 들이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10-01 10:27 조회3,8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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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체 우이량 만강하시오며 기체 좌이랑 만강 하옵시고 몸에 붙어 있는 일체의 부속품들이 각자

기능에 충실히 잘 돌아가고 있는지 문안인사 옵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사진좀 올려 주십시요

하루에도 한번 이상 들어 오지 않으면 눈에 핏발이 서다못해 실핏중이 터질 지경인 들이대가 삼

가 일명 노랑머리로 알려진 깨몽행님께 머리숙여 깊은 염원의 뜻이 전합니다.

택송에 게도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벤뿌샤도 동녁에 해떠오르듯 한줄기 찬란한 후광을 입은 용안을 똑딱이 카메라로 순간포착된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토 갤러리에 넣어주시길 오매 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우러기님의 댓글

멤버아이콘 우러기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이대님의 글이 절절히 가슴에 와닺네요.

필리핀에 오래있음 거의 로칼수준(?)으로 돌아간다는 얘기가 정설인가봐.  ㄲ ㄲ ㄲ

깨몽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깨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들이대님!

방가 방가!

근데요 시방 사진기가 없어서리....

차츰 장만 하겠습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하시고요.

송강사나 제가 기계치 인지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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