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합니다.
영무 형님의 밀어줌에 자꾸 떠밀려 갑니다.
저요 팔 또 아파요 ^^!!
들어오시면 쪼끔 비뀌어 있을겁니다.

축하 합니다... 아무쪼록 .. 변함없는 초심으로..
정말 다이빙이 좋아서 가는 리조트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참 그리고 택송 아 ! 바쁜줄은 알겠지만.. 답장좀 해도...견적....

꽁시 꽁시 !!!!!!!!!!

워 아이니 사방      깨몽    택송...

샤우제는 몇명.

설마 총경리만 있는것 아니것째...

이럴때 벤쀼샤가 있어야 분위기도 살리고 통역도 되고 그란디

이번에 들어가면 밴드 하나불러서 재미 있게 ....

아침에 밤공기 만났습니다.

어제는 사방 갈 생각하면서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얼굴이 퉁퉁 부었더군요.    안그래도 큰 얼굴인데 ...

벤뿌샤 언니보고 통역하러 들어오라 했는디
겁나게 바쁘데네요...

근데 이친구들 다들 영어 하네요!
"송강사"랑 "에디강사"가 잘 치루고 있습니다.
오랜 노하우로 컴프래임 하나없이 정말 일사천리네요.  ^^
다들 염려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진행중입니다.

김교수님은 열씸히 일하세요 .그래야 담에 무리없이 맘편히 놀러 오시죠. ^^

감사 합니다. 모두들 ...

PS: 영무형님 포함 (않그럼 삐짐 ㅋㅋㅋㅋ 후다닥......)

항수는 내를 약방에 감초로 생각허며 사나보네...

존거여? 나쁜거여? 아님 "갈구는"겨? 내들어가면 걍 안나둔다~아

홍콩海南이나 海女면 중국말씀보단 잉글리쉬를 훨씬 잘하며 잘들놀텐데 무쉰 동시통역사가 필요하남?

축하합니다...나날이 번항하세요~~난 언제 갈려나~~

이사님,,보고잡아요오-- 엉엉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