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강사님.. 간만에 소주한잔 나눌수 있겠네요^^ 26일 인천공항에서 뵙겠습니다..

봉고 11인승이면 손강사님 무릎에 앉아가면 저도 타도 되겠지요^^

참고로 파도소리들리는 방들은 제가 모두 예약해버렸습니다..ㅋㅋ

아마 손강사님은 닭우는소리만 들으실꺼같네요..ㅎㅎ

저는 갈때마다 닭우는 소리만 너무 많이 들어서...ㅋ

조만간 전화드리겠습니다.

아  하~

요번에가서 닭들을 다 사서 백숙을 해먹어버려야쥐~

아니면 뎃길라을 하루에 한 병식 빨고 기절을 하던지~

갈때, 굵은 멸치를 사가지고 가야겟어요, 쇠 주에에 고추장찍어먹게~

해외 바닷가 에서 쇠 주와, 멸치라~ 음 좋와

바닷가에 몇치대가리가 떠 다니겟군~

내가 닭은 잘 해결 할께~~ 어떻게 하던~~

숀이 잘먹는 게 치킨인데,, 친구가 한번 해결 할련~~

멸치 많이 사온나, 굵은 놈으로,,,

아아~~ 고향 바다 생각난다. ㅠㅠㅠ

산~미구엘 먹자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 와~이리 시간이 안가노 말이야~

가을을 단디이 타내요,

그러게 말이야~~

가을날 여행을 칭구덜하고 떠나는 마음 아주 기대가 됀다네

나도 김사장님하고 가구가계 오픈했다네, 넉넉치 않은 살림을 해결해 볼려고 몸으로 뛰고있어서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네

요번 여행은 최초 인원보다 인원이 나 포함해서 총 9명 으로 늘어났다네,

그래서, 방문제가 불거져나왔으니, 신경을 써 주시게나~

 안식처이자 영원한 우리의 동반자 쇠 주는 넉넉한 마음으로 양것 사 갈 테니~~

다이빙도하고, 휴식도 취하고, 기대 만발이라네~

참고로 과일과 원탁 테이블과 잔 돈이 있으면 우리 칭구들은 조용히 잘노는 스타일이라 ~

가기전에 함 더 연락 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