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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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환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11-02 10:57 조회1,86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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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고 보니 할일이 태산입니다..ㅠㅠ
탱자탱자 잘먹고 잘쉬다가 오니 뭐부터해야될지..
오늘 오후에 스쿠버리뷰교육.. 저녁에는 드라이슈트교육해야되서
수영장에서 계속 있을듯합니다..(수영장 물이 차갑던데..ㅠㅠ)
형님 12월1일 뵙겠습니다..
중간에 인원추가 되거나 변경사항이 있으면 다시 글 올릴께요^^
다시 뵐때까지 저없다고 울지 마세요^^ㅎㅎ
그리고 얼릉 닭 잡읍시다~~ ㅋ
영삼이 형님!
잘 들어가셨나요?
이번 투어에 사진도 많이 못찍어서 어떻합니까? ㅎㅎ
형님 친구분들도 전부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최강사가 벌써부터 보고싶어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조만간 국수 한번 얻어먹을수 있기를
조~금 기대해 봅니다..
형님들!! 화이팅하세요^^
탱자탱자 잘먹고 잘쉬다가 오니 뭐부터해야될지..
오늘 오후에 스쿠버리뷰교육.. 저녁에는 드라이슈트교육해야되서
수영장에서 계속 있을듯합니다..(수영장 물이 차갑던데..ㅠㅠ)
형님 12월1일 뵙겠습니다..
중간에 인원추가 되거나 변경사항이 있으면 다시 글 올릴께요^^
다시 뵐때까지 저없다고 울지 마세요^^ㅎㅎ
그리고 얼릉 닭 잡읍시다~~ ㅋ
영삼이 형님!
잘 들어가셨나요?
이번 투어에 사진도 많이 못찍어서 어떻합니까? ㅎㅎ
형님 친구분들도 전부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최강사가 벌써부터 보고싶어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조만간 국수 한번 얻어먹을수 있기를
조~금 기대해 봅니다..
형님들!! 화이팅하세요^^
댓글목록
shon님의 댓글
sho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최강사님, 고생 많았읍니다
억센 동생들과, 많은 형님들 모시느라~
국수라~~ 흠~~
세월은 항상 柳水(유수) 같더라, 한 번 지나간 세월만 있느게 아니더라~
최강사 왜 또 늙은 총각의맴을 가을 낙옆처럼 떨어트리노 말이야~
에이, 오늘 저녁 가구 팔고 가는 길에 돼지뼈다귀 탕에 잔 술한 잔하고 가야지~
억센 동생들과, 많은 형님들 모시느라~
국수라~~ 흠~~
세월은 항상 柳水(유수) 같더라, 한 번 지나간 세월만 있느게 아니더라~
최강사 왜 또 늙은 총각의맴을 가을 낙옆처럼 떨어트리노 말이야~
에이, 오늘 저녁 가구 팔고 가는 길에 돼지뼈다귀 탕에 잔 술한 잔하고 가야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인생무상,,,
산~미구엘 생각이 많이 난다.
生 (생)은 소 牛에 _ 이 붙어서 형성 되었다네.
소가 외나무 다리 건너는 것이 인생 이라네.
어쩌겠나~~ 한잔의 쇠주에 돼지 뼈다귀 국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친구가 보고 싶어이,,,,
산~미구엘 생각이 많이 난다.
生 (생)은 소 牛에 _ 이 붙어서 형성 되었다네.
소가 외나무 다리 건너는 것이 인생 이라네.
어쩌겠나~~ 한잔의 쇠주에 돼지 뼈다귀 국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친구가 보고 싶어이,,,,
shon님의 댓글
sho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떠난지 몇 일이나 됐다고 ~
내가 한 미모하지~
알겠네, 다음에 방문할때는 필이 몸을 정결이 하고 찾아가서,
하루밤 같이보내겠네,
깨알 같은 많은 날을 손꼽아 세고있겠네~
내가 한 미모하지~
알겠네, 다음에 방문할때는 필이 몸을 정결이 하고 찾아가서,
하루밤 같이보내겠네,
깨알 같은 많은 날을 손꼽아 세고있겠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고 오시게나~~
이제 2011년도 무심히 지나가겠지...
건강 하고......
이제 2011년도 무심히 지나가겠지...
건강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