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날이 아직도 까마득~~~한데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SONG OF JOY RESORT

갈날이 아직도 까마득~~~한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회원아이콘 광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12-09 09:22 조회1,168회 댓글1건

본문

가고 싶은 맘에 두서없이 그냥 글써봄니다...

그간 송강사님과 여러 스텝분들...모두..안녕하시겠지요

전주 현,자 조규창임니다

매일매일 이사진 주인공분들이 바뀌시니.역시,송오브조이임니다..하는걸 느낌니다

나도 내년 3월말에서 4월초에 6박 7일간 사방 점호취하러갈 예정임니다

허나, 다른이들의 일정을 확인해보니,

그때에 나와 일정이 맞는이들이 없어 또 혼자 터벅터벅해야할거같습니다...

어쨋든 다시뵈옵는 날까지 내내 안녕히 계시고

미리미리 사방 다림질 잘해놓으시길 바람니다..

그렇게만 해 놓으신다면 취침점호도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광어님!  옥채보존 하고 계시겠지요, ㅎㅎㅎ

저도 덕분에 잘 있습니다.

송오브 조이는 여전 합니다.

이사장님 이하, 저, 직원 모두 건강하게 잘 있고요.

점호는 기본이 하나, 둘, 셋 인데... ㅎㅎㅎ

바다 다림질 잘 해두면, 점호 만들어 줄꺼죠~~

한 이틀 비가 쏟아졌습니다.

뻐근한 몸, 기분좋은 님이 싸~악 가시게 했습니다. ㅎㅎㅎ

고맙고요, 연말연시 유종의 미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광어님, 대박나는 한 해 만들어 보시길....

감사합니다.

충~성
게시물 검색
리조트소개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