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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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고래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1-12-14 17:04 조회92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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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사방...
아 가고 싶다 그런데 쩐이 없네..
그래도 만들어봐야쥐..
2월경 같이 갈사람 여기에 들어와 주셩..
그리운 얼굴들 좀 보게..
물만난 고기가 되여 보고 싶은데..
귀 떼기는 여전히 아프고
초보자인 저에게 물질을 알려 주실 여성분이면 더욱 좋고..
모르겠다 송강사님이 소개해주면 또 쪼금 빨리 갈수도 있는데..
ㅎㅎㅎㅎㅎ
송강사님 조만간 한번 뵙시다요 혼자서라도 가려구 허니까.
아 가고 싶다 그런데 쩐이 없네..
그래도 만들어봐야쥐..
2월경 같이 갈사람 여기에 들어와 주셩..
그리운 얼굴들 좀 보게..
물만난 고기가 되여 보고 싶은데..
귀 떼기는 여전히 아프고
초보자인 저에게 물질을 알려 주실 여성분이면 더욱 좋고..
모르겠다 송강사님이 소개해주면 또 쪼금 빨리 갈수도 있는데..
ㅎㅎㅎㅎㅎ
송강사님 조만간 한번 뵙시다요 혼자서라도 가려구 허니까.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형님, 항상 형님의 목소리가 아련히 귓가에 들립니다. ㅎㅎㅎ
보고 싶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술 너무 마니 드시지 마시고,, 가능하면 ㅎㅎㅎ
제가 2월경 알아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여성으로 ㅋㅋㅋ
내년에는 꼬옥 형님 대박 나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멀리서 동생이 소망합니다.
저도 건강히 잘 있을께요~~
충~성
보고 싶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술 너무 마니 드시지 마시고,, 가능하면 ㅎㅎㅎ
제가 2월경 알아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여성으로 ㅋㅋㅋ
내년에는 꼬옥 형님 대박 나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멀리서 동생이 소망합니다.
저도 건강히 잘 있을께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