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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즐거웠던 시간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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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골리앗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3-28 14:19 조회1,29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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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5인조는 3/14~3/18까지  그곳 이국땅에서 우리나라의 바닷물 보다도 더~~~  염분이 많은 짠물을 잠수하며  한모금 먹었더니??  정신이 없었는데~~~ ㅎㅎㅎㅎ
말이 잘 통하지 않은,  얼굴이 시커멓고 아슬아슬하게 빼빼한 강사님(이름을 분실함 ㅋㅋㅋ)의 지도 아래 환상적인 바닷속을 들여다 보고  지금도 꿈속에서 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향수병에 걸렸답니다. ㅎㅎㅎ....
짧은 기간 이었지만 모든직원들이 한식구 같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대해주셔서 많은걸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시간만 나면??? ㅎㅎㅎㅎㅎ  이곳에서라도 짠물을 마시러 가겠습니다
송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 다시 뵙기를 희망하며,  금년중에 다시한번 방문할까? 합니다..
같이 갈 사람 없으면??  ㅎㅎㅎ 김강사를 꼬셔서 가야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이곳 홈피에서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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