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다, s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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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on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2-06-18 13:07 조회2,46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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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갔다~
요즘 어케 잘지내냐~~ 꼭 형님이 안부를전해야겠냐~
함 한국 들린다고하더만 꿩 궈 먹은 소식이니~
태풍이 함 지나 갈 시긴데~ 아픈데는없냐~ (마음은 빼놓고)
물래방아는 돌고 시냇물은 한 번 흐르면 돌아오지않는다~
~ 스님의 주옥같은 시상이니 가슴에 명신하도록하거라~
요즘 어케 잘지내냐~~ 꼭 형님이 안부를전해야겠냐~
함 한국 들린다고하더만 꿩 궈 먹은 소식이니~
태풍이 함 지나 갈 시긴데~ 아픈데는없냐~ (마음은 빼놓고)
물래방아는 돌고 시냇물은 한 번 흐르면 돌아오지않는다~
~ 스님의 주옥같은 시상이니 가슴에 명신하도록하거라~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번 가야 하는 디~~
조금 기둘려라, 갈 까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난 잘 있다.
술 먹고 헤롱헤롱 마니도 하지만.. ㅎㅎㅎ
인생은 새옹지마,,, 잘 주서 담아야 될 터인데...
연락 하마 ^^
조금 기둘려라, 갈 까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난 잘 있다.
술 먹고 헤롱헤롱 마니도 하지만.. ㅎㅎㅎ
인생은 새옹지마,,, 잘 주서 담아야 될 터인데...
연락 하마 ^^
최환규님의 댓글
최환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영삼이 형은 연예계에서 도를 닦고 계시고..
윤호형은 알코올에서 도를 닦고 계시는군요^^
형님들은 도를 닦으시고..
전 "레"를 닦으렵니다..
두 형님들 도 닦으실데 불러주시면 전 옆에서 조용히 합장하고 있겠습니다..
윤호형은 알코올에서 도를 닦고 계시는군요^^
형님들은 도를 닦으시고..
전 "레"를 닦으렵니다..
두 형님들 도 닦으실데 불러주시면 전 옆에서 조용히 합장하고 있겠습니다..
shon님의 댓글
sho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송, 엔 최
사방에 절 하나 오픈하지 뭐~
손 발이 잘맞네~~
좋은 시절에 같이 만나 막걸리나 함 하세~
아수라발발 수발타~
사방에 절 하나 오픈하지 뭐~
손 발이 잘맞네~~
좋은 시절에 같이 만나 막걸리나 함 하세~
아수라발발 수발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게~~ 막걸리 생각난다네,,,
한잔 돌리면서 인생을 논 하고...
허허,, 찐 하게 그립네^^
한잔 돌리면서 인생을 논 하고...
허허,, 찐 하게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