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명 입니다....
사실 이번달에 한번 들어 갈려구 계획했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나네요..
신설회사에 있다보니 빠지기가 쉽지 않아요..
타이밍만 기다리며 눈치보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은 많이 쌀쌀해졌어요..

민도르 못 라는 대신 한국에서 열심히 다이빙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서해..이번주는 동해.. 다다음주는 남해 예정...

민도르에서 다이빙 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스킬 늘리고 해산물로 몸보신 중입니다..

글 올라오는거 보니깐 빡손 행님도 같이 하시나 봐요?

아무튼 리조트에 계시는 모든 형님들과 스템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