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안녕들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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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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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2-13 13:56
조회9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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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한번 가을 즈음에 한번 찾아가던 중에
올해는 사업이 부진한 관계와 티켓 일정과
맞지도 않고해서 찾아 뵙지 못하는군요...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욱이와 용훈이...
항수형님 윤호형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살길 찾는게 먼저다 보니
저의 제 2의 고향인 그곳을 이번에는 등지고 말았습니다.
부디 용서 하시고
7~8월에 태풍 없을 시기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모조록 건강과 행복 늘 함께 하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 봅니다.
좀 느끼하고 민망 하지만 모두 사랑합니다!!
올해는 사업이 부진한 관계와 티켓 일정과
맞지도 않고해서 찾아 뵙지 못하는군요...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욱이와 용훈이...
항수형님 윤호형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살길 찾는게 먼저다 보니
저의 제 2의 고향인 그곳을 이번에는 등지고 말았습니다.
부디 용서 하시고
7~8월에 태풍 없을 시기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모조록 건강과 행복 늘 함께 하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 봅니다.
좀 느끼하고 민망 하지만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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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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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동생 보시게나~~
윤호 일세,
이사장님, 나, 욱이, 용훈이 모두 잘 있다네,,
욱인 내일 한국 들어가고, 용훈인 13일 한국 도착 했어.
주선이도 내일 한국 들어가,,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는 가?
이곳도 단촐하게 떡국 먹은다네,,,
고향생각 많이 나더구만 ㅎㅎㅎ
삶의 법칙, 현실에 충실하라,,,, 새삼 느끼는 시간이네,,,,
좋은 시절 한번 들려 주시게나 ^^
쓴 쇠주 한잔 걸치세,, 함께~~
기운 내시게,,,,
고마우이 ^^
윤호 일세,
이사장님, 나, 욱이, 용훈이 모두 잘 있다네,,
욱인 내일 한국 들어가고, 용훈인 13일 한국 도착 했어.
주선이도 내일 한국 들어가,,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는 가?
이곳도 단촐하게 떡국 먹은다네,,,
고향생각 많이 나더구만 ㅎㅎㅎ
삶의 법칙, 현실에 충실하라,,,, 새삼 느끼는 시간이네,,,,
좋은 시절 한번 들려 주시게나 ^^
쓴 쇠주 한잔 걸치세,, 함께~~
기운 내시게,,,,
고마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