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살라 하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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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on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3-08-01 09:31 조회1,81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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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바람처럼 살려고 했는데~
한국이 날 잡는다~
너를 보고싶은 마음에 몇달을 기달려왔건만, 바빠서 오늘 뱅기표를 취소하였다네~
씁슬하고 뒷맛이 없는 그런 기분이라네~
나를 애타게 기달리는 채회장님께는 라면, 김치 못갖다드려서 지송하다고 전해주게나~
아~~
가고파라 나의 고향~
한국이 날 잡는다~
너를 보고싶은 마음에 몇달을 기달려왔건만, 바빠서 오늘 뱅기표를 취소하였다네~
씁슬하고 뒷맛이 없는 그런 기분이라네~
나를 애타게 기달리는 채회장님께는 라면, 김치 못갖다드려서 지송하다고 전해주게나~
아~~
가고파라 나의 고향~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쩌면 천상 친구는 한국사람이다, 그것도 오리지날 ㅎ
니 맘 안다, 채 회장님께 그렇게 전하마,
언제든 시간나면 넘어온나, ㅎㅎㅎ 내가 넘 과했나,
내 카톡으로 소식 전하마,, 친구여 수고하시게 ~~
니 맘 안다, 채 회장님께 그렇게 전하마,
언제든 시간나면 넘어온나, ㅎㅎㅎ 내가 넘 과했나,
내 카톡으로 소식 전하마,, 친구여 수고하시게 ~~
최환규님의 댓글
최환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형님..
오늘 못들어가시는군요..
아쉬운 맘 달래시고 담에 저랑 같이 가요..
오후 형님께 전화 한번 드릴렵니다..
오늘 못들어가시는군요..
아쉬운 맘 달래시고 담에 저랑 같이 가요..
오후 형님께 전화 한번 드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