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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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고래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3-08-16 16:50 조회9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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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무더위가 연일 나를 괴롭히고 있는 서울 하늘 아래서 그곳???을 그리워 하며..
아 !!!! 가고 싶다 모든것을 다 잊어버리고...
그런데 휴가가 없네 ....
싸이트 에서 그림이나 보면서 마음을 달래야지...
9월이냐 10월이냐 갈림길에서서 마음만 조려보는데 ...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겠지 ...
마누라가 도장찍고 집문서 넘겨주라고 허는데...
확주고 가버릴가...답변좀..
아 !!!! 가고 싶다 모든것을 다 잊어버리고...
그런데 휴가가 없네 ....
싸이트 에서 그림이나 보면서 마음을 달래야지...
9월이냐 10월이냐 갈림길에서서 마음만 조려보는데 ...
아무래도 내년을 기약해야겠지 ...
마누라가 도장찍고 집문서 넘겨주라고 허는데...
확주고 가버릴가...답변좀..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형님 더위에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형님 보면 땀이 주루룩 주루룩~~ 허허 이게 뭔 일인지,,,
더구나 요즘은 절전이다 뭐다 해서 더더욱 힘든 시기이죠 ㅎㅎ
형님, 죄송해요,,, 이곳은 시원해용 ^^ 고생하신 형님 생각하면 눈물이 고이네여 ㅠㅠ
그래도 내년에 오셔야죠, 형님 집문서 넘겨버리면 어디서 노숙 하실려고,,, 저희 가게에서 땡크바리하면 숙식은 해결 되지만,, 형님 체통에 가능 할련지 ~~
도장 찍어 주면 않되요~~저야 형수님 여기오셔서 일 하시면 좋지만,, 형님은 글시요~~
암튼 복잡하니 그냥 잘 사세요, 형수님 말씀 잘 들어세요~~
형수님은 잘 계시죠~~ 보고 싶당 ^^
형님 계시고 형수님 필핀 보낼 의향은 없으신 지,,, ㅎ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더구나 요즘은 절전이다 뭐다 해서 더더욱 힘든 시기이죠 ㅎㅎ
형님, 죄송해요,,, 이곳은 시원해용 ^^ 고생하신 형님 생각하면 눈물이 고이네여 ㅠㅠ
그래도 내년에 오셔야죠, 형님 집문서 넘겨버리면 어디서 노숙 하실려고,,, 저희 가게에서 땡크바리하면 숙식은 해결 되지만,, 형님 체통에 가능 할련지 ~~
도장 찍어 주면 않되요~~저야 형수님 여기오셔서 일 하시면 좋지만,, 형님은 글시요~~
암튼 복잡하니 그냥 잘 사세요, 형수님 말씀 잘 들어세요~~
형수님은 잘 계시죠~~ 보고 싶당 ^^
형님 계시고 형수님 필핀 보낼 의향은 없으신 지,,, ㅎ
건강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