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있고 외롭고 답답하면

그곳에 갔지요

이제 가지 않습니다.

피난처가 아닌

세상을 도망치고 싶을때가 아닌

열심히 일하고 최신을 다하고

도망과 피난이 아닌

나를 아낌없이 즐길수 있을때

그곳에 가겠습니다.

그곳에서 만났던 조강사님 외 학생분들,고실장님,유진씨,

성함은 기억못해 죄송하지만  다수의 다이브에 열정을 가지고 계시던

많은분들....

언젠가 다시 뵙기를 소망하며...



PS. 항수형님 저 좀 그만 괴롭히고 때리세요.

      주먹으로 가슴친데 시퍼렇게 멍들었어요 ㅜㅜ

      이제 저도 괴롭힐 겁니다 형님~

      약주 좀 줄이시고여!!

      윤호형~

      형도 쉽게는 안되겠지만

      조깅만 하지하지말고

      술 끊고 식사조절도 하고

      마음을 다스려 스트레스도 줄이고...

      내가 정신병(?) 앓면서 이런말하니 우습긴 하네

      두분 여하 스텝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