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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Hash Run이나 현장실습 이런 것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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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티안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4-11-06 17:46 조회1,04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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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번 사방비치를 갔었는데, 현재 생활을 구경하거나 체험하는 코스는 전혀 없더군요.
더더구나 혼자 돌아댕기기도 위험한 듯하여 마음대로 다니지를 못하니.
11월 11일에서 20일사이에 Hash Run 이런 걷기대회는 없나요?

댓글목록

티안님의 댓글

멤버아이콘 티안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song of joy를 갔다왔습니다.
혼자 갔다왔는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하시런도 갔다 왔지요. 티도 하나 받았고 현지인들 마을도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혼자가도 다른 오신팀들과 함께 스쿠버도 하고 밤에는 또 같이 놀러도 가고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다이빙 포인터가 너무 많아 다 가볼 수가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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