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계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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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고래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4-12-05 17:46 조회1,1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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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4년도 12월이며칠 남지 않았는데 잘지내시고 계시는감요
보고싶은 김강사님 이사장님 그리고 그대 .......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심정 어찌 하오리까
포토 겔러리만 처다보고 나가야 허는 이허전함이 눈ㅅ울을적시는구만 ..
새월이빨리가면 나이만 먹고 하여 가지 말라구 혔는디 덧없이 한해 마지막 달이 되여 버렸내
언재쯤 가야 헐지 날좀 잡아주소..
보고싶은 김강사님 이사장님 그리고 그대 .......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심정 어찌 하오리까
포토 겔러리만 처다보고 나가야 허는 이허전함이 눈ㅅ울을적시는구만 ..
새월이빨리가면 나이만 먹고 하여 가지 말라구 혔는디 덧없이 한해 마지막 달이 되여 버렸내
언재쯤 가야 헐지 날좀 잡아주소..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형님,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서글서글 눈망울이 그리워 지네요,
흘러내리는 육수 향기도 ㅎㅎ
제가 한번 더 형님뵈러 가야하는 건지,,,
내년을 기약해요,
휴가 많이 챙기세요 ^^
형수님 , 사랑해요 ~~
형님, 연말 술 콘터롤 잘 하세요 ^^
2014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서글서글 눈망울이 그리워 지네요,
흘러내리는 육수 향기도 ㅎㅎ
제가 한번 더 형님뵈러 가야하는 건지,,,
내년을 기약해요,
휴가 많이 챙기세요 ^^
형수님 , 사랑해요 ~~
형님, 연말 술 콘터롤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