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지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함이 가득한 시간이었고
함께한 모든 팀들과의 시간도 잊을수없는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시간이었다오..
나올때 얼굴을 보지 못하고 나와 아쉽기는 하지만...
그리고 장모님 잘 모셨으리라 생각하고, 일 치루느라 고생 많으셨네..
윤호씨! 다시한번 베풀어준 성의에 감사하고, 조만간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며,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길 기원함세..
참! 그곳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없는지 걱정도 되는구만..
송오브 조이의 모든 식구들과 항수형님, 에디..하루 빨리 볼 날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