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간의 휴가를 다녀와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SONG OF JOY RESORT

12일간의 휴가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멤버아이콘 티안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6-17 14:00 조회1,495회 댓글1건

본문

6월 2일부터 13일까지 다이빙을 다녀와서 묵었던 리조트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 봅니다.

송오브조이의 좋은점
1. 한 두사람만 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
2. 스텝들이 전부 상냥하게 아는 척을 해준다는 점
3. 카운터 커피값은 공짜라는 점
4. 레저까지 합쳐도 국내 1박의 비용보다 저렴하다는 점
5. 레벨단위로 스쿠버 스텝이 존재한다는 점
6. 송사장님이 살살 맞게 대해준다는 점
7. 저수준자에게는 고급레벨의 버디를 붙여 준다는 점
8. 저수준자의 편안한 다이빙 포인트와 중급 레벨에 맞는 다이빙 포인터가 있는 샤방에 있다는 점
9. 다른 팀들과 수시로 섞어서 다이빙할 수 있다는 점
10. 남자들만의 놀이문화가 많다는 점
11. 마사지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
12. 주위 현지인들이 한국사람을 돈 많은 호구로는 보지만 적으로는 보지 않는다는 점.

개선 고려하여 주시면 좋겠는 점 ㅋㅋ
- 리조트로 호출하는 마사지사는 얼굴빼고 마사지 능력으로만 호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 창문으로 에어콘의 시원한 바람이 다 빠져 나가서 사장님 전기세가 좀 많이 나올 것같아 투숙객이 부담을 느낌.
- 손님이 오면 스텝들을 간단히 소개시켜 주었으면 좋겠음. 스텝들의 직책별 전체 이름도 적어두면 이야기할때 좋겠음.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하 ^^^^

하하하 ,,,,,,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

칭찬에 기분좋고 꾸짖음에 기분나쁨이 인지상정 일지라도,,,,

난 꾸짖음을 선택 하리요 ~~

감사합니다 ^^

기분좋은 칭찬, 격려 명심 하겠습니다 ,,,,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운동화 신고 오세용 ^^

게시물 검색
리조트소개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