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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사방이 그리워 병걸렸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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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골리앗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7-10-11 11:36 조회1,1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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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방에 다녀온지 2년이라 흘렀네요~~

게시판에 가끔씩 들러와서 그곳 식구들도 잘 있음을 확인하지만

이젠 사방이 고향같아서 향수병 걸린것 같네요~~~ㅎ

향수병을 달래려고 12월이나 1월에 김강사하고 같이 들어갈려구요~~

이사장님, 송사장님 그때 뵙도록하지요~~~~  ㅎㅎ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운영자 송윤호 입니다.

그리움이 깊을수록 가슴 아프지요 ~~
사방비치를 거닐면서 지난 추억을 되새기면서,,,,
뵙고 싶어요 ~~
건강하신 모습 뵙고싶고, 늘 웃음짓는 모습 그립네요 ,,
들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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