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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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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몽중인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8-07-12 00:39 조회1,8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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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샵을 오픈하셨나봐요...
추카추카해여....
리사언니는 한국에 들어와서 영어 학원 열엇던데....
진아씨는 다른 곳으로 갔다고 들었고....
미스터 손이랑 같이 하시는 건가요?
요즘도 가끔씩 사방 생각나는데....
저는 지난 가을에 아기를 낳아서 키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남편이랑 한번 간다간다하면서....
잘 시간이 안나네요....
진아씨도 그곳에 없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송강사님이 계신다고 하니 다시 갈수 있겠어요...
언제고 함갈께요...
울남편은 다이빙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무슨 자격증도 있던데...
암튼 샵오픈하신거 정말정말 축하드리고ㅛ....
대박~~~~~~나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랜된 옛 친구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애기 출산 늦었지만 축하, 축하 드려요.
저도 2개월 전에 애기 얻었어요.
리자언니와 오강사님 계신 사방이 좋았죠!!
오강사님은 수빅에 계시죠. 지금 공사중이라서 한창 바쁘다고
들었어요. 7월 중순경에 리조트를 오픈 한다고 들었어요.
잘 되길 바래야죠.
남편분이 다이빙 한다면 사방의 아름다운 수중 세계 보여 주세요.
다이빙 같이 하면 되겠네^^
고마워요.
리자언니 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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