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지난 토일 다이빙한 김성현 입니다.

월욜 하루 종일 걸려서 집에 잘돌아 오고 화욜 밀린 일에 정신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꼴랑 주말 다이빙만 하고 오니 아쉬운게 너무 많습니다.

우선 다이빙 같이 하신 경기북부에서 오신 팀 형님들과 울산(?)에서 저처럼 독립군으로 오신분 (성함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내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SOJ강사님이나 다른 분이 보시면 꼭 안부 전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송강사님이랑 다른 강사님들과 쎄실을 비롯한 스텝들도 인사 잘못하고 와서 넘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보고 파요~~~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