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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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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아이콘 이천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3-14 06:01 조회2,00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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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사방에서 있는동안 사잔님송강사님최회장님 만나 좋은 다이빙 하였고
송오브조이 식구들의 따뜻한 환대에 네 집인양 편안 했습니다...
귀국 하여 이리 잠못 이루는 새벽에 미치네요..또 가고 싶어서ㅎㅎㅎ
송영무 형님 맛있는 요리 잘먹고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건강 하시고 빠른 시일에 또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송강사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천수씨와 즐거운 다이빙을 했습니다.
잠못 이루는 밤이라... 혹시 야간 다이빙 미련을 생각 하시는지????
다음에 오시면 영무형 졸라서 만나는 것 많이 해 달라라고 조르세요.
못 이기는 척 하면서 해 준답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저도 오늘 부터 달리기 합니다.
화이팅---

우러기님의 댓글

멤버아이콘 우러기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천수씨!잘들어가셨군요.
사방에서 다이빙잘하고 잼나게 놀고 들어갔으니 집과회사에 충실하시다 기회되면 얼른냉큼 넘어오사와요.
한국계시는 동안은 사방물속(?)생각 접으시고 용돈절약해서 달러 자주환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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