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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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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외삼촌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3-24 11:59 조회1,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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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앤가봄니다
조금만 정을주면 조금만 신경써주면, 그걸 못잊어 못내 아쉬워하며
다시한번 그정을 맞보고싶어 애태워하니... 아직도 정신연령은......

강사님들 잘들(?) 계시죠??
어째, 우리들 사진은 넘쳐나것만 강사님들 사진은 별루읍네요...이게또 강사님들께 미안한 맘이네요...!
담번엔 제대루 박어와서 함께 공존하겠씀니다
그래서 여기에 사진 못올리니 또한번 이해를..ㅠ.ㅠ

마음이야 얼른 다시 거기가서 또한차례 휙~~돌아보고, 오고싶지만,
냉혹한 현실은... 안돼!!참아라!!!

그간 거기다녀오고나서 몇차례 실망하고나선,
서서히 식상할단계...그래서 요번에간것이 일년만이였죠...
안그러면 사월과 십일월 이렇게 항상 두번 다녀오곤했는데
앞으론 일년에 한번씩만 가기로 마눌과 약속했었는데,  취소!!
시월달에 다시 가렴니다...일년에 두번으로 다시 원위치...ㅎㅎ 지~~화자!!
근데,
날짜를 헤아려보니 자그만치 백구십일...허걱!
어쨋던 조금 긴날이 남았지만 다시갈날이 있다는데에 희망(?)을 품고
열씨미 임무에 충실하겠읍니다..
 
다시한번 사방과 뽀뽀할날을 기다리며....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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