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서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움뜨는것 같네요..
며칠간의 여행동안 리조트 식구들의 한없는 배려만 받고 왔는것 같습니다.
혹, 저희 때문에 손해나 피해가 없었는지는 ???
송강사님,션강사님,에디,그리고 식구들 모드 감사하고 보고싶습니다.
한국에 나올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있으시다면 쐬주라도 한잔하게 연락주십시요..
033)573-2900, 010-6378-3572
 빠른시일내에 다시 뵙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암튼 건강 조심들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기를 바라면서 ......
돈 마니 버십시요...
다시 만나면 나이가 같은 관계로!      말~~~ 까자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