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사님, 우럭형님, 김교수님, 최회장님, 배 마스터, 함께 한 다이빙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deep 좀 그만 타자구요. 차라리 텍다이빙을 하던지.^^
해외다이빙 다니며 이번 같이 사진 못 찍은 적 없었네요.
매번 deco 신경써야 되고, 급기야 20분 이상의 패널티까지 물어가며 어쨌던 deep은 원없이 탔구만여.^^

송오브조이처럼 리조트에 숙소가 같이 있어야 수면휴식 때 편안하게 쉴 수 있지요.
즐거운 다이빙 좋았습니다.  '에디'가 송오브조이의 보배인 것 같에요.
송오브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