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을 다녀온지 꼭 1년이 되었네요...

회사 옮기면서 다녀온 것인데 이제 어느 정도 정리도 되고 사방출격 준비 중입니다...

5월에 세부표가 생겨서 주말에 잠깐 세부 물맛은 보았지만
(인천공항에서 반가운분도 만나 뵈었지요)

다른 사람들과는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어쩌면 또 혼자 가야 할것 같네요..

금액는 변함이 없는지 살짝 알려 주세요..(페케지로 1일 금액)..교통은 지난번처럼 아침일찍 알아서 들어가겠습니다..(아직 정확한 날짜는 모르고 8월중이 될거 같네여)

우러기 형님은 아직도 사방에 계시나요..? 8월에 가면 뵐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