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간만에 조금 빠쁜날이네요.
홍콩애들이 불시에 오셔서 기분좋은 다이빙을 했다네.
나는 텍 다이버가 한명 있어서 가이드 했고, 종명씨, 창호씨, 서강사님, 영재씨는 에디가 가이드 했지.  오늘 하루는 기분 좋은 잠을 청할수 있겠네. 아가씨 4명을 생각 하면서...
이제는 수도권에도 이름이 알려 졌어니, 대박을 기대 해도 될것도 같은데...
참한 아가씨 한 두명 대동하고 이리로 오시지.
가능하면 내가 직접 마닐라 픽업 나갈수도 있지.
아무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니 부러울 뿐이네.
좋은 주말 보내길 나도 바란다네...

ㅎㅎㅎ 형님의 픽업서비스를 받으려면 아가씨들이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설마 저번에 마닐라 픽업나가실때도 아가씨들 때문에???
형수님은 이사실을 아실려나 몰라~~ 제가 영어만 되면 당장 일러버릴텐데..
아쉽습니다..ㅎㅎㅎ
한주의 시작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최강사님 연락함주셔~

같은 땅에살면서 이렇게 바다간너 처럼 연락 안 하고 살거예요
같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 있는 사람들끼리 말이야~ ㅎ ㅎ

010-9323-8709
아침이슬 효리나오는 걸로 한 잔하자구여~

주민등록증이라~~? 운전면허증이라~??
우선 손강사님 반갑습니다..ㅎㅎ 요즘 잘~~나가신다는 소문 잘 듣고있지요^^
주민등록증은 내국인만 주는데..혹시 한국여자랑 결혼을???ㅎㅎ
우리나라는 운전면허증을 너무 쉽게 내주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이드는군요..ㅋ
아무나?? 딸수 있다니..
저도 손강사님과 한잔하고픈 맘은 벌써 감압걸리기 직전입니다..
얼른 뵐수 있도록 시간 맞춰보자구요^^

잘 다녀 왔습니다..서울에서 온 아가씨들이라../음/..
형수님께 일러버릴수도..ㅋㅋ

나도 홈피에서 글 남기고있었는데..나랑 같은 시간에 접속한거 같네^^
먼길 안전하게 잘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서울서 온 아가씨들은 학생이고..난 선생이야~~ㅎㅎ(드라마 대사?)
역쉬 여자는 표준말을 써야 예쁜거 같습니다..
얼굴이 조금 떨어져도 목소리가 모든걸 묻어버리는군요^^(그렇다고 못난다는말은 절대아님!)

저두 교육생으로 받아주세요....여성교육생 있을때...ㅋㅋㅋㅋㅋ

교육생 말고 찍사로 투입되면 딱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