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알지요^^
어디에서 무얼하고 지내는지 물으면 성급한 질문 인가요?
아직 이렇게 사방을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예전처럼 리자 언니와 세상사는 이야기 했음 좋겠네요.
그 시절이 좋았어요^^
손강사는 인도 여행 중 이에요.
이번 말일경에 들어 온다고 하더군요.
손강사가 많이 반가워 할 겁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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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싸이가 무언지^^ 나도 얼런 만들어야 겠네 ㅎㅎㅎ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내가 그림자를 안고 달릴수는 없겠지요.
뜬 구름 잡지않고, 한발짝 조심스럽게 디릴려고 합니다.
리자 양?? 세상을 아름답게 보면 그리 되지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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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님 원주입니다.예전삐삐님과 수빅으로 여행가시기전 추석떄 김강사와 함께 거북이를 배경으로사진도찍고. 알마제인에서 다이빙했었져..제주도에 계신다는 이야기만 들었네여...씨퀸에 계실때 뵙곤 못뵙네여..바쁘신가봐요,,,몇번전화하다가 안되어서리...

안녕하세요??기억합니다 그 거북이랑 같이 찍은사진 제가 잘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거북이보여주러 가이드만 다니고 찍어만 주다가 제가 거북이랑찍은 유일한 사진입니다^^
요즘도 다이빙 많이 하시나봐요..여기홈피에서도 만나뵙게되다니~~~
전 지금 안산에 자리를 잡았어여,아직은 자리를 제대로 잡는중이라 정신이 없네요~한국 휴대폰번호는 그대론데요 ~^^다이빙은 사방에서 나오면서 당분간 접었구요 ~김강사님도 잘계시죠?암튼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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