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기입니다.
다들 안녕들하셨나요?

사방을 사랑하고 "soj"를 가슴에품고사시는 독립군여러분들 필리핀에 그리많았던 태풍도 다물러갔으니 다이빙장비 더슬피울기전에 한번모이면어떨까합니다.
저는 17일날 3명과들어가고 27일경 3~6명이 더뭉치고 부산의 K강사님도 회원님들 이끌고 출정한답니다.

    이글을보시는순간 아! 이제 "가야할시간"이구나하는 마음들이 솟구칠것입니다.
        어디로?~~~  S.O.J.로 말입니다.

 날씬한(?)매니저세실 & 귀염 롤래인 & 미소천사들 맹자.이쁜이.조안 &주방의 테스.마이클.   
              로즈마리.지나 & 미스깔라판.청소대장부부
 그리고 에디 & 송아무개~ 그밑의 계열인 낸시.죠셉.로칼마스터(이름 잊었네)
              아! 그밖의 인물中에선 왕눈이가 생각납니다.
 다들 보고픈 얼굴들이죠?

10월20~11월5일사이에 오시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