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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아쉬운 발길을 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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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벤뿌샤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12-21 15:12 조회2,44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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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뿌샤 홍콩에서 비자 기다리면서 우울해서 들러봣습니다..

함께 가주신  약교수님,어드빤스 엄, 레스큐 문..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나의 버디 노랑머리님 덕분에 걍 숨만쉬면서 편하게 놀다 왓네요..^^

신발까지 들고 배웅해주신 서강사님 감사합니다..

광주 용한 침쟁이 소개해드릴게요..꼭 오셔요~~

홍콩 샵에 갓더니 SOJ  딥을 많이 타서 짜장면들 쓰러뜨린답니다..  ㅋㅋ

짜장면들 이기는 우리는  SOJ 특..공..대!!!

남은 시간도 빡~~시게 다이빙하세요..

댓글목록

변종명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변종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soj에서 원탱크는 딥이 아니지요..ㅋㅋㅋ
40m 정도는 그냥 사진찍고 청소하러 가는곳....ㅋㅋ

서깡님의 댓글

비회원아이콘 서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벤뿌샤님 잘 도착하신것 같네요.
언제나 지금처럼 신발정도야 우습지요....
글구 한국에서 해결이 안되면 광주에 함 들리지용.

솔바람님의 댓글

멤버아이콘 솔바람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다시 가고픈 곳 ...
벤뿌샤님과의 다이빙 아주 즐거워습니다.

아직은 조금 부족한 어드빤스 엄이 아니라 임 입니다.ㅎㅎㅎ

담에 꼭 같이 다이빙 해요...몸건강히...잘지내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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