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장님과 의정부에서 해후 너무 즐겁고 즐거웠씁니다..
한잔기우리며 옜이야기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 보냈네요...ㅎㅎㅎ
헌데 송사장이 아가들을 너무혹사시켜 완존이 녹초 많이 아파서 걱정이많이됬는데
울산가서 많이 조와 졋다니 다행이네여...
잊지못할 추억이 됬으면 고맙겠습니다.
대접이 소홀햇더래도 이해하시고 다음에 볼때까지 늘즐겁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