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수사장님.. 전화통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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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환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1-18 10:55 조회1,94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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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화 반가웠습니다..
제전화기에 입력을 송강사님.. 손강사님..이렇게 입력해 놓다보니..
손강사님의 부재중 전화로 착각했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힘있고.. 건강해 보이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마무리 못한 교육생들을 신경써서 돌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넘들이 제겐 1월20일 경 리조트 방문한다고 해놓고 연락도 없이 찾아갔나보네요^^
요넘들....ㅎㅎ
2010년 한해 모든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지시길 바라고..
조만간 뵐수 있기를 희망하며 만나면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한잔하지요^^
제전화기에 입력을 송강사님.. 손강사님..이렇게 입력해 놓다보니..
손강사님의 부재중 전화로 착각했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힘있고.. 건강해 보이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마무리 못한 교육생들을 신경써서 돌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넘들이 제겐 1월20일 경 리조트 방문한다고 해놓고 연락도 없이 찾아갔나보네요^^
요넘들....ㅎㅎ
2010년 한해 모든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지시길 바라고..
조만간 뵐수 있기를 희망하며 만나면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한잔하지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굉장히 오랜만에 통화 한것 같습니다.
목소리 들으니 최강사님인줄 알면서 약간 장난기가 들더군요.
학생들은 무사히 잘....마치고 마닐라로 돌아갔습니다.
에디 강사님의 표현으로"엑썰런트"하답니다.
다음에 시간날때 뵙기로.......
목소리 들으니 최강사님인줄 알면서 약간 장난기가 들더군요.
학생들은 무사히 잘....마치고 마닐라로 돌아갔습니다.
에디 강사님의 표현으로"엑썰런트"하답니다.
다음에 시간날때 뵙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