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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내 친구 good gul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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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아이콘 바다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1-23 17:52 조회1,4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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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gul  지금 이시간쯤이면 다이빙 끝내고 마사지 받고 있겠군

그곳에 있는동안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 즐기고 오시게

어제 셀폰으로 전화하니 아들이 전화를 받더군 ㅎㅎㅎ

셀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시게 ㅎㅎㅎ

내가 부탁한거 잘 전해주시고  공부열심히 하라고 전해주시게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형님, 송강사 입니다.

서울에서 못 뵈어서 죄송 합니다.
핑계는 저희 잔디와 영길이가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형님에게 무 신경 한점, 사과 드립니다.

종걸이 형에게 연락 취 하겠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 기회에 뵙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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