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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윤호씨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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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seaman0307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18 21:06 조회9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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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야  형이다
들어갈 날이  며칠 안 남았네
그나저나  방은 4개 더 구해놓았나,  ? 요즘  손님이 맟나
그리고 우리 들어갈 무렵  너희가계는  다이버들 많이 예약은 있니
졸지에  우리 들어가는 바람에  북적되겠다
그래도  형네 가족들이니  형 얼굴봐서  식사고 뭐고  등등 신경좀 써다오
그래도  내가 가자고  하여  널보려고 일부러  그곳을 택하였는데
본디가  가족 들 이라도  한둘이가  어디가나  말이많은게  한국사람아니가
형 말 이해 하리라 싶네      아무쪼록  너만믿고 들어가니  그리알아라
도착하면 전화할께,, 형님이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형님, 윤호 입니다.
오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 사방은 며칠동안 간간히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해가 화창히 밝히고 있네요.
문의 하신 방 4개 예약 했습니다.
30일과 31일은 리조트에도 그리 바쁘지는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내느라 다이버님들이 많이 들어도지는 않네요.
아무쪼록 오셔서 즐거운 휴가를 만끽 하시길 동생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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