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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JOY RESORT

내다, sh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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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멤버아이콘 유끼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8-24 12:28 조회1,40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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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서 감독으로 승진이되었다,
인명도 내가 하고 , 발령도 내가 한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이제서야 대한민국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다이빙 풀에서 홍보를 했는데 결과는 가을 쯤에나 나올려고 음직이고 있다,
내 명함하고 송오브조이 팜풀렛 보내라 반응 좋다,

일차적으로,
춘천의 박강사님이 5명으로 들어간다, 세부 퍼시픽 예약 끝났다
나도 시간나면 같이 가던지 하마

10월 28일 출발 29일새벽 1; 30 분도착
29일 30일 31일 다이빙하고
1일 오후 3시 30분 타고 들어오신다고 한다

차, 방카 , 그리고 방 5개, 회원 4명 강사 1명은 확실하니 부킹하도록해라

나도 촬영이 반응이 좋와 용돈은 벌고 있다
요즘 다이빙하다 몸상하는 경우가 있더라

몸 조심하고 다이빙 해라~  끝~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독 승진 축하 한다.
이제 어엿한 감독의 위치에서 멋더러진 너의 모습이 보인다.

예약 접수 해 두겠다. 시일이 다가오면 마지막 확인 절차를 해두면 더욱 좋고...
아무튼 고맙다. 시간나면 같이 오는 방향으로 해라.

돈도 좋지만 건강 챙기고, 좋은 소식 많이 많이 듣기를 바란다.

안전 다이빙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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