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강사님께서 저를 기억 못 하시나 봐요...밑에 답글 달아 놓았는데 아무런 말씀도 없으시고..흑흑~~~

제 주변 사람들 중에 손강사님 제자도 많은데..(저는 아니지만)..

26일 픽업 서비스 준비 할께.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건강히 지내길 바란다.

기억마니 나요~ㅠ ㅠ

별이 하늘을가득 채워진 밤에 점등가 사이로 인생을 배우던 그때 기억하고있어요
변 선생님~

송 ~
벌써 추석이 몇일 안 남았다, 송편이라도 준비를 해야할텐데~
그려 26일 박강사님 잘 부탁한다, 우리 페밀리다~
채회장님 추석 잘 보내시라구 안부 전해줘~

음~~~ 사방에서 뵐꺼 같은 느낌이 팍팍~~~